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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을 미루는 아이가 겪는 '자연적 결과'는 창피함이나 불편함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이를 피하기 위해 유치원을 안 가겠다고 나온다면, 부모는 더 큰 장벽이 되어야 합니다.
- 회피를 성공하게 두지 마세요: 숙제를 안 해서 생기는 불편함을 '유치원 결석'으로 덮으려 할 때, 부모가 달래주면 아이는 자신의 잘못을 직면할 기회를 놓칩니다
- 선생님과의 공조: 선생님께 상황을 공유하고, 아이가 스스로 실수(미루기)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경험을 하게 도와주세요.
- 평소 '할 일'의 가치 강조: 칭찬은 아이가 할 일을 '먼저' 끝냈을 때만 아낌없이 주시고, 미뤘을 때는 담담하고 건조한 태도를 유지하세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지금보다 더 많은 해야할일이 쌓이게 됩니다.
지금 미루는 습관이 생기면,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은 아이 본인이 되고 말아요.
힘드시겠지만 지금의 단호함이 아이의 초등학교 생활을 평온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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