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투표소 사고1 농협 조합장 투표인원에 트럭 돌진해 사상자 발생 3월 8일 순창군 구림면 운남리 구림 농협주차장에서 A씨 (74세)가 운전하던 1톤 트럭이 조합장 동시선거 투표를 하기 위해 농협 주차장에서 대기 중이던 투표 인파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5명이 크게 다치고, 12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조합장 선거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200여 m 떨어진 비료창고에서 비료를 사고 그대로 투표 대기 인원을 향해 돌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차가 사람을 치면서 인도까지 돌진했고, 그 근방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차에 깔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엑셀을 착각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히며 운전 미숙에 의해 사고를 냈다고 보고 조사 중에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투표 대기하던 부상자들 가운데 고령자가.. 2023.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