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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정보

노로바이러스 장염, 언제부터 등원·등교 가능할까요? 소아과 기준

by 몽실몽실2 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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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장염, 등원·등교 기준은 언제일까요?

아이에게 노로바이러스 장염이 생기면
부모가 가장 고민하게 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언제부터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보내도 될까?”입니다.

아이가 조금 나아 보이기 시작하면
등원·등교를 고민하게 되지만,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매우 강해
기준을 제대로 알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로바이러스 등원·등교 기준의 핵심

👉 기준은 ‘컨디션’이 아니라 ‘증상’입니다.
✔ 소아과에서 일반적으로 안내하는 기준
설사와 구토가 완전히 멈춘 뒤 최소 48시간 이후

이 기준은

아이 본인의 회복
다른 아이들에게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한 기준입니다.

왜 48시간을 기다려야 할까요?

노로바이러스는
증상이 사라진 뒤에도 바이러스 배출이 계속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증상 소실 후에도 최소 수일~최대 2주까지 바이러스 배출 가능

특히 아이들은 손 위생이 완벽하지 않아 전파 위험이 큽니다
👉 설사·구토가 멈췄다고 바로 등원·등교하는 것은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황별 등원·등교 판단 기준

이런 경우는 아직 등원·등교

하루라도 설사나 구토가 있었던 경우
미열이 지속되는 경우
밥은 먹지만 쉽게 피곤해하고 처지는 경우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경우

이런 경우라면 등원·등교
설사와 구토가 완전히 멈춘 뒤 48시간 이상 경과

평소 식사를 무리 없이 먹을 수 있음
활동량이 평소 수준으로 회복됨
화장실 사용 후 손 씻기 가능 (연령 고려)

부모가 꼭 알아두셔야 할 주의사항

형제자매가 있다면 시차를 두고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회복된 후 부모가 뒤늦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어린이집·학교에 장염 이력은 반드시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는 불이익이 아니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중요한 정보입니다.

정리해보면

✔ 노로바이러스 등원·등교 기준
설사·구토 완전히 멈춘 후 최소 48시간 이후
✔ 주의할 점
증상 없어도 바이러스 배출 가능
너무 빠른 등원·등교는 재확산 위험

마무리하며
노로바이러스 장염은
아이 개인의 회복도 중요하지만,
주변 아이들을 함께 보호하는 기준이 더 중요합니다.
“조금 괜찮아 보이니까 괜찮겠지”보다는
이틀만 더 지켜보는 선택이
더 많은 아이들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 모두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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